경북도, 장애아동가정 돌보미 파견서비스 확대 시행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장애아동 돌보미 파견서비스’ 사업을 4억원의 예산을 들여 11개 시군에 대상 인원을 163명으로 늘리는 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애아동 돌보미 파견서비스”는 상시적·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 가정에 일정한 교육을 받은 돌보미를 파견하여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가족의 안정성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18세미만 1~2급(중복 3급포함) 중증 장애아동이며, 돌봄 내용은 학습·놀이활동, 안전·신변보호, 외출지원, 응급조치 등을 1인당 연간 320시간 동안 받을 수 있고, 소득기준은 전국가구평균소득 100%이하(4인기준 월4,155천원)의 가정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해당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여 시·군의 소득조사 및 지원결정을 거쳐 서비스제공을 받을 수 있으며 연중신청이 가능하다.

道는 이번 확대시행으로 신규 돌보미 35명을 모집하여 이들에 대한 양성교육을 포항시청에서 오는 4. 14~ 22일(기간 중 5일) 하루 8시간씩 총 40시간의 이론교육과 20시간의 실습교육을 거친 후, 각 가정에 파견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1년에는 전체 지원서비스의 10%를 긴급 돌봄 서비스로 운영토록 하여 부모의 질병치료, 가정폭력 등의 긴급 상황 발생시 장애아동에 대한 돌봄 서비스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경상북도 김재탁 사회복지과장은 중증 장애아동을 키우고 있는 부모는 아이들과 한시도 떨어지기 어려워일상생활은 물론이고, 부모의 질병, 집안 경조사, 은행 일처리 등급한 일이 생겼을 때 맡길 곳이 없어 당황하게 된다며, 이때 아이를 대신 돌보아 줄 돌보미를 파견하여 지원하게 되면 장애아동 가정의 돌봄 부담이 훨씬 줄어 들 뿐만 아니라 정상적 가족기능수행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더 많은 가정이 돌봄 서비스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만족도를 높여 나가야 할 것이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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