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추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식경제부와 함께 지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 ‘Best 20’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도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의 해소 차원에서 지역에서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 대학생과 기업간의 연결을 통해 미스매칭을 완화해 나간다는 것이다.

경북도는 4월 중 TP, 기업평가기관, 대학, 대학생 대표 등으로 선정협의회를 구성해서 도내에 소재한 기업을 대상으로 안정성, 대외적 이미지, 성장잠재력, 근무조건, 근로자 만족도 등을 대학생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선정해서 대학생의 해당기업 탐방 등을 통하여 기업홍보, 인재확보 지원, 다양한 지역일자리 사업 등의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와 관련한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신청 대상기업의 자격에 대한 평가는 도내 본사 또는 사업장을 소재하고 1년 이상 정상 가동중인 기업으로서, 매출액 등 정량적 기준과 기업평판, 근무매력도 등 정성적 요인을 단계적으로 고려하여 평가하고 다만, 유흥·향락, 금융질서문란, 임금체불, 세금체납, 환경오염, 불법공장 등 사회적 물의를 빚은 기업은 평가에서 제외하기로 하였다.

신청절차와 평가방법은 4. 15(금)까지 (재)경상북도 테크노파크, (재)포항시 테크노파크 또는 경상북도·시군청(일자리담당부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으로 우편,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한 기업에 대해서는 서류심사와 심층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 대하여는 지식경제부와 시·도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 우수 300대 기업으로 선정·홍보(현판 제공 등)하고, 대학생 탐방을 통한 지역인재 채용기회 제공, 인력양성 사업, 선도 산업 채용장려금 우선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지역의 우수한 기업에 대한 인식제고와 함께 대학생들의 기업일자리 연결이 이루어져 청년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취업박람회 개최, 일자리발굴단 운영 등 다양한 미스매치 완화사업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일자리경제본부
일자리창출단 김현숙
053-950-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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