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유원시설 안전점검 · 어린이 안전교육 및 봄 행락철 캠페인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4. 8(금) 경주보문단지내 경주월드에서 경상북도와 경주시 관계공무원,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원시설 안전점검, 안전사고 대비 어린이 안전교육, 구조·구급시연 및 봄 행락철 안전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봄 행락철을 맞이하여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공원 및 유기시설에 의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실시한 것이다.

또한 최근 구제역,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봄철 각종 재난사고 예방 및 유기시설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경주월드 유기시설의 결함여부, 제반 시설의 안전성 유무 등을 점검했다.

특히, 서라벌관람차(원통 캐빈을 타고 지상 45m까지 올라가 회전하는 회전식 놀이기구) 운행 중 정전으로 인하여 지상 15m 상공에서 갑자기 정지하는 사고 상황을 설정하여 탑승객 구조·구급 훈련을 실시하였다.

한편, (사)경북안실련 교통안전 명예교사들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유형과 예방법 등의 이론과 직접 체험하는 교통안전교육을 펼쳤다.

아울러, 재난관계 공무원과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들은 경주월드 일원에서 봄 소풍 나온 학생, 시민들에게 유기시설 안전수칙, 사고 발생시 행동요령 등 봄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도민들에게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였다.

경북도 정병윤 행정지원국장은 “최근에는 모험을 즐기는 젊은이들의 욕구에 따라 공원이나 유원지내의 유기시설이 점차 첨단화, 대형화됨으로써 한번 사고가 일어나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들 유기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용객들에게 유원시설 이용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유기시설을 이용하는 성숙한 안전의식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행정지원국
안전정책과 김태호
053-950-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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