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氣살린 경기사이버장터, 최강 브랜드 인정
10일 도에 따르면 경기사이버장터는 지난 7일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유정복)가 중앙일보사와 공동으로 추진한 ‘2011 국가브랜드 대상’ 농식품 인터넷쇼핑몰 브랜드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1 국가브랜드 대상’은 1953개의 유·무형 브랜드를 대상으로 1만2천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기업브랜드 30개, 지자체 보유 브랜드 17개, 문화브랜드 1개를 선정했다.
특히 경기사이버장터는 859개에 달하는 지자체 브랜드 중 단 3개 브랜드에만 수여된 최고 영예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농식품 인터넷쇼핑몰 부문에서는 타 광역단체의 쇼핑몰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또한 경기사이버장터의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경쟁력 있는 농식품 쇼핑몰이라는 점을 다시 입증하게 됐다.
국가브랜드대상 측은 경기사이버장터가 품질 좋고 안전한 우수 농특산물을 엄격히 선별해 입점시키고, 소비자단체와 연계한 철저한 사후관리와 모니터링, 소비자 리콜제를 통한 고객 만족 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으며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경기사이버장터는 소비자 만족과 함께 입점업체의 성장에도 톡톡히 기여하면서 농가들의 기 살리기에도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1년 오픈한 경기사이버장터는 개장 당시 3억 1천7백만 원의 매출에서 지난해 118억 8천만 원의 매출을 올려 10년 동안 37배가 성장했으며, 참여농가인 여주의 밀성양봉원 역시 첫 입점해 인 2003년 약 78만원의 매출에서 2010년 약 1억7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많은 참여농가들이 경기사이버장터와 함께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김정한 도 농정국장은 “경기사이버장터는 13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매년 10억 원 이상의 매출 증가를 통해 경기농산물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농산물 쇼핑몰이라는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모두에게 이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사이버장터는 지난해 9% 성장한 118억8천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8천여명의 신규가입자와 154만 명의 연 방문자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도는 올해 G마켓, 농수산홈쇼핑, OK캐쉬백 등과 연계한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타 시도 우수 특산물 입점 확대 등 상생협력을 통해 한층 공격적인 온라인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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