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명예감사관 간담회 개최
‘명예감사관 제도’는 도가 열린 감사의 일환으로 지난 200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각 시장·군수로부터 지역주민 3~4명을 추천 받아 2년간의 임기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각 시군 대표 1명을 추천받은 31명의 명예감사관이 참여해 도의 올해 감사방향을 듣고 보다 더 객관적이고 정밀한 감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필광 도 감사관은 이 자리에서 “아직도 공직사회가 도민신뢰의 기반인 준법행정과 적극행정 풍토의 정착이 미진하고, 지역토착비리에 대한 근원적인 차단 없이는 경기도의 경쟁력이 없다”며 “올해에도 전국 제일의 청렴경기 실현에 감사 방향을 두고 모든 감사역량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감사관은 이어 “감사로 인해 행정이 위축되지 않고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적발 보다는 문제점을 발굴하여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컨설팅 감사를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명예감사관은 현재 각 시군에서 활동 중인 NGO 및 시민단체 임직원 23명, 전직 공무원 41명, 분야별 전문가 14명, 기타 주민대표 20명 등 총 98명이 올해 10월까지 임기로 활동하고 있다.
명예감사관 제도를 통해 최근 3년간 도에서 실시한 37개 기관 종합감사 현장에 연 232명이 감사현장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불편사항 및 제도개선 방안 등을 제시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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