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3인의 ‘에로스’, 공식 홈페이지 오픈
왕가위, 스티븐 소더버그,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등 세계적 거장 3인의 눈부신 만남에 벌써부터 가슴 설레 하는 영화 팬들에게는 조금 먼저 <에로스>를 만날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이번 홈페이지는 기본 바탕을 ‘레드’로 하여 감독의 면면이나 타이틀이 주는 강렬함을 살리는 한편, 서브 페이지에는 다양한 색의 조합을 사용하여 세 가지 에피소드가 지닌 다채로운 감성을 잘 전달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각 페이지마다 독특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곡선과 원들의 반복과 함께 실루엣이 살아있는, 마치 현대 미술 작품을 응용한 듯한 감각이 돋보이는 이러한 디자인 컨셉은 홈페이지의 배경 음악이자 <에로스> 각 에피소드의 연결 시퀀스에서 흐르는 곡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그녀에게>의 ‘쿠쿠루쿠쿠 팔로마’를 부른 브라질의 싱어 송라이터 카에나노 벨로소가 직접 작곡해 <에로스>에 헌사한 곡)의 서정적 선율과 잘 맞아 떨어져 홈페이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칸 영화제와 유니세프 포스터 제작 및 뉴요커, 보그, 르 몽드와 같은 유명 잡지에 일러스트를 게재한 바 있는 이탈리아 출신의 유명한 로렌조 마토티의 다양한 일러스트를 구경할 수 있다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안긴다. <에로스> 각 에피소드의 연결 시퀀스에 사용된 이 일러스트들은 이탈리아 개봉 당시엔 메인 포스터 비주얼로 사용될 정도로 빼어난 작품성을 자랑한다.
개봉에 앞서 영화에 대한 정보도 얻고 멋진 디자인도 감상하려면 지금 바로 <에로스>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자. 현재, 세 거장에 대한 정보를 드래그 해서 한 곳에 모으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는 홈페이지 오픈 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j-meff.co.kr
연락처
김영창 실장 511-54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