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영농현장모니터위원 중앙연찬회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지난 8~9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전국 영농현장모니터위원 등 220여 명이 참석해 강소농 육성사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역할을 재정립하는 ‘2011년 영농현장모니터위원 중앙연찬회’를 개최했다.

농촌진흥청장 민승규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강소농)가 미래 한국농업을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도록 186명의 모니터위원들이 앞장 서 강소농 10만호 육성에 동참해 달라”고 역설했다.

이번 연찬회는 강소농 육성사업에 대한 설명과 ‘열정을 갖고 미쳐야 산다’는 박해완 에이넷 농업특허 컨설팅 대표 특강, 지역별 농촌현안 정보교류, 현장 애로사항 발굴, 나의 꿈 발표 등 다양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경기도 이순열 위원과 제주도 김종우 위원은 사례 발표를 통해 영농현장모니터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꿈을 공유하고, 자신감을 갖고 영농에 임하면서 적극적인 모니터 활동을 하자고 제의했다.

영농현장모니터위원 중앙회 유기천 회장은 “서로 다른 지역의 농업인들이 서로의 꿈을 공유하고, 농업인으로서 희망을 갖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현장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은 물론 강소농 육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영농현장모니터위원이 농업·농촌 현장의 소리를 대변하고, 강소농 메신저로서 적극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꿈과 희망의 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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