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시장 영산강 월산보 현장방문

광주--(뉴스와이어)--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설치한 월산보가 차수벽등 주요 구조부의 노후로 유실우려가 있다는 집단민원이 발생하여,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방문 대책을 마련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9일 오전 북구 월출동 월산보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관계자들로부터 보강 공사 현황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강시장은 “월산보의 상부로 돌출되어 물흐름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콘크리트구조물(보언체)을 철거하고 보강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농업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시에서는 앞으로 5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보강 차수벽 설치, 사석 메트리스 보강, 보언체 260m 제거 등 월산보 보강공사를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1956년 농업용수 확보를 위하여 건설된 월산보는 길이 415m, 높이 1.5m이며 수혜면적은 293ha에 달하고 있으며, 시설물은 한국농어촌공사 장성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노후된 월산보는 과거 수해피해를 입어 수해복구공사로 어도와 본체 구조물 일부를 보수한 상태이나 예산여건상 나머지 구간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가 진행되지 않아 우기시 유실될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착공한 영산강 7공구는 2011년까지 총 572억원을 투입해 서구 치평동 광주천 합류부에서 북구 용전동 용산교까지 14.08㎞ 구간의 하도를 정비하고, 고수부지에 자전거도로 29.44㎞와 산책로 17.5㎞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은 40%이며 금년말 준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중에 있다.

영산강 7공구는 일부 사회단체 등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대형 보 건설과 하상 준설이 없고 저수로 정비를 통한 육상 준설만 시행토록 계획되었으며, 발생된 준설토 총 184만㎥중 139만㎥은 자전거도로와 생태경관 조성사업을 위해 현장에서 바로 쓰이고, 45만㎥는 공공사업지구인 첨단과학산업단지(2단계) 성토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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