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준비위원장으로 선임된 김태호 경상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남도민프로축구단이 창단되면 경남도민의 자긍심 회복과 도민일체감 조성으로 세계로 미래로의 뉴 경남 건설에 이바지 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고 이제부터 창단준비에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창단을 다짐하는 한편 도민구단인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동참을 호소했다.
경상남도의회 진종삼의장도 남기청부의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경남에 프로축구단이 없어 경남의 우수선수들이 다른 시도로 유출되고 있음으로 하루빨리 경남을 상징하는 축구팀을 창단해 도민들에게 멋진 경기를 선사하자고 했으며 막대한 창단비용이 소요되는 프로축구단 창단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320만 도민과 도내 지역기업체가 힘을 모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하고 경남도민 프로축구단 창단에 박차를 가하자고 했다.
대한축구협회 정몽준회장은 노흥섭전무이사가 대독한 격려사를 통해 전 국민의 40명 중 1명은 축구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축구는 이제 국민 스포츠로써 축구문화가 선진국 축구문화형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경남도민프로축구단 창단에 적극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발족식에 이어 경남도민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원회 창립총회가 열렸는데 창단준비위원회 구성은 국회의원, 도단위 기관단체장, 대학교 총장 등 도내 각계각층의 390명으로 하였으며 규약제정,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 창단준비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실무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경남도민들의 오랜 염원인 도민프로축구단 창단에 전 위원이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앞으로 6월에 실무운영위원회에서 창단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거처 법인설립 발기인 대회를 갖고 법인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를 밟아나갈 예정이며 7월 이후에는 법인 사무국 구성과 감독선임, 코칭스태프 및 선수영입을 아울러 실시하며 도민주 공모와 기업체 후원금도 병행 추진 하여 오는 10월경 한국프로 축구연맹에 가입신청을 하고 12월에는 “경남도민 프로축구단” 창단식을 갖고 2006년도에 꿈에 그리던 K리그에 첫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국내프로축구단은 총 13개 구단으로 강원, 충남북, 경남, 제주 등 5개 시도를 제외하고는 시도별 연고팀을 갖고 있으며 특히 경기도는 3개 연고팀을 갖고 있으며 서울은 제2 연고팀 창단계획을 추진중에 있고 강원과 제주는 주민들을 중심으로 지역연고 프로축구단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