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고 소분 차(茶), 질병치료 식품으로 판매업자 적발
조사결과, 윤모씨는 액상차[茶]를 소분하거나 증류수에 희석하여 제품명을 ‘생기액’, ‘신기수’ 등으로 표시하여 폐렴, 위염 등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하여 2008. 1월부터 2011. 2월까지 싯가 3,841만원 상당을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제품들 중 ‘신비수’, ‘인산차’ 제품에서 대장균군, 진균, 바실러스 세레우스 등이 검출되어 소분 과정이 비위생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윤씨는 공산품(생기미인한방건강포)을 세균감염, 피부트러블에 탁월한 결과 등으로 허위·과대광고하고 시가 1,639만원 상당 판매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식약청은 이들 불법제품 26kg을 압수 조치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이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사용을 중단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부정 식품·의약품 등 위해사범에 대한 수사를 강화해 나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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