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한국프로볼링協, 2011 It's Daejeon 오픈국제볼링대회 업무협약 체결

대전--(뉴스와이어)--세계 최고의 볼링 고수들이 대전에 몰려온다.

대전시는 8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과 김언식 (사)한국프로볼링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It's Daejeon오픈국제 볼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염홍철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80년대 중반 한창 볼링 붐이 일었던 시절, 신성일, 앙드레김 등 연예인들과 같이 자주 볼링을 친경험이 있다”며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이번 대회가 그동안 침체됐던 볼링 붐을 새롭게 일으키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성공개최 지원을 약속했다.

김언식 회장은 “대전은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볼링선수가 많은 지역으로 한국 볼링의 메카나 다름없다”며 “지금부터 철저한 대회 준비로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전시의 성원에 보답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1It's Daejeon오픈 국제 볼링대회’는 8월 8일부터 26일까지 19일간 대전 월드컵 경기장내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2억원, 우승 상금 5000만원의 국제대회로 미국?일본 등을 비롯한 한국 프로?아마추어 등 전 세계 20여개국 4000명이 참여해 예선을 치루고 총 225명이 결선에 나선다.

이는그동안 국내 볼링대회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국내최초의 오픈 국제 볼링대회다.

특히, ‘세계텐핀볼링연맹’이 대륙별 순회로 치러지는‘월드볼링투어 대회’로 본 대회를 지정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볼링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한국 볼링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 대전시 이미지 제고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외 관광객 증가로 8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와 함께 스포츠도시 대전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대전월드컵경기장 볼링경기장은 2009년 제90회 전국체전 때 설치돼 단일층 32레인 최신시설로 중부권 최대의 볼링경기장으로 주차시설, 이동교통로, 숙박시설 등이 잘 갖춰져 국제규모 대회를 여는데 전혀 손색이 없는 경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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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체육지원과
담당자 박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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