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일∼25일 ‘2011년 기능경기대회’ 개최
시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 30분 대전공고 강당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정식종목인 웹디자인 등 28개 직종과 시범직종인 피부미용 등 6개 직종을 포함한 총 34개 직종 462명의 선수들 참가한 가운데 열띤 기량을 겨룬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 주관으로 열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25일 충남기계공고 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져 상장과 메달 및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입상자는 당해 직종 기능사 시험면제와 함께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충북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시 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치러진다. 오는 16일 저탄소 녹색성장 ‘자전거타기 대행진’이 유등천에서 진행되며, 21일부터 22일까지 충남기계공고에서 특성화 직종 대회 ‘베틀로봇축구대회’와 배드민턴 경기가 열린다.
이밖에도 케이크 만들기, 명장 작품 전시 및 체험, 기능전승자 작품전시 및 체험, 네일아트, 타투, 핸드마사지 등 시연행사도 펼쳐진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역특성화 직종 및 각종 문화, 체육, 시연행사를 함께 개최해 지방대회를 진정한 기능인의 축제로 승화시키겠다”며 “기능경기대회에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 확대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인천에서 개최된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7위에 머물러 올해 8월 충북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서는 반드시 상위권에 진입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번 기능경기대회가 끝나면 대전이 강세를 보이는 직종을 중점 발굴해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기능경기대회’는 숙련 기술자의 기능존중 풍토조성과 경제·사회적 지위향상 및 근로의욕을 고취시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기능수준 향상과 기술 및 기능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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