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몰려온다…명품 전문 오픈마켓 ‘머스트잇’ 론칭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기업 잇커뮤니케이션(대표 조용민)에서 인터넷 명품 시장환경과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명품 오픈마켓 ‘머스트잇’을 론칭하였다. 머스트잇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명품 시장에 진입하여 차별화된 명품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인터넷쇼핑몰을 연상하면 가장 쉽게 떠오르는 곳이 바로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의 종합 오픈마켓일 것이다. 다량의 상품과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종합 오픈마켓은 소비자에게 더욱 매력있는 ‘장터’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명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 지나치게 많은 카테고리와 상품들로 원하는 제품을 검색하는일이 어려울뿐만 아니라, 어렵게 찾은 상품페이지 안에는 여러개의 상품들이 옵션 설정으로 들어가 있어 오픈마켓에서 제대로된 명품 쇼핑을 즐기는 것이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머스트잇은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명품 시장환경에 적합한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였다. 기존의 종합 오픈마켓에서 취약한 명품 카테고리를 세분화하여 명품 상품에 걸맞는 프리미엄 쇼핑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기존의 명품쇼핑몰이 안고 있는 단점들까지 1년간의 환경분석을 통해 보완 설계 하였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잇커뮤니케이션의 조용민 대표는 온라인쇼핑몰에서 최우선시 되어야할 항목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꼽으며, “디자인의 화려함이나 프로모션을 목적으로 웹사이트의 본질을 잃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실제 머스트잇에서는 지나치게 화려한 디자인이나 현란하게 붙어있는 배너이미지, 팝업창 등을 찾아볼 수 없다. 단지 깔끔하게 정리된 카테고리와 상품이미지, 상품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상품이미지 하단에는 배송정보를 구분하는 아이콘과 새제품 중고제품임을 구분하는 아이콘이 표시되어 있어 쇼핑의 편리함을 더한다. 또한 상세검색을 통해 이러한 배송정보와 상품정보는 물론 브랜드, 품목, 가격별로 입맛에 맞게 검색하여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은 구매자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판매자의 마이페이지에서는 원클릭 메뉴로 판매관리를 쉽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장 골칫거리였던 상품 매물 등록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있다. 특히 ‘상품 엑셀일괄등록’ 기능은 여느 오픈마켓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기능으로 다량의 상품등록시 시간을 절반이상 단축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판매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매자 뿐만 아니라 오픈마켓에 입점하여 상품을 판매하는 판매자 또한 중요한 고객이라는 발상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개념의 미니샵, 중고명품관, 단골할인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해보면 사용자 편의를 위해 노력한 흔적들을 어림 짐작해볼 수 있다.

머스트잇은 현재 임시 오픈 상태이며, 오는 4월 말 께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잇커뮤니케이션 개요
잇커뮤니케이션은 종합 명품 오픈마켓입니다. 150여개의 명품 브랜드와 다량의 상품, 저렴한 가격으로 온라인 명품 시장을 이끌어갈 명품 쇼핑몰입니다.

웹사이트: http://mustit.co.kr

연락처

잇커뮤니케이션 홍보팀
대리 김수환
070-874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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