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넷, 업계 최초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라이센싱 및 자격 관리 솔루션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정보보안의 글로벌 리더 세이프넷(SafeNet)이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소프트웨어 라이센싱 및 자격 관리 솔루션인 센티넬 클라우드 서비스(Sentinel Cloud Services)의 일반 버전을 발표했다.

세이프넷은 25년 이상의 소프트웨어 라이센싱 및 관리 분야 경험을 클라우드에 적용, 클라우드 서비스 딜리버리를 위한 모든 요구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센티넬 클라우드 서비스를 특별히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SaaS 애플리케이션으로부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티넬 클라우드 서비스는 서비스 계약 준수를 보장하면서 SaaS와 PaaS 벤더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서비스 제공을 구축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프로비저닝, 권한 관리 및 사용 추적 등과 관련된 모든 운영 프로세스를 단순화시킨다.

또한, 업계 최초로 데스크톱, 모바일 기기, 임베디드 시스템 및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제공되는 서비스들을 성공적으로 통합, 관리 및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이프넷 권한관리 부문의 크리스 홀란드(Chris Holland) 부사장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엔드 유저 자격을 기반으로 서비스가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제어할 수 있어야 하며, 고객의 온보딩(on-boarding), 업무 수행 및 빌링 프로세스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최소한의 R&D 리소스만으로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며,"세이프넷의 센티넬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와 온 프레미스 환경 모두에서 전통적인 빌링 및 지불 서비스에 대한 실행가능한 대안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벤더들은 클라우드에서의 성공적인 판매를 위해 두 가지 단계의 접근에 의존하고 있다. 우선, 소프트웨어 벤더들은 하나의 제안을 통해 가능한 한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그 다음 단계에서 서비스 카탈로그를 다각화하고, 새로운 가격 정책 모델을 통해 기존 고객들에게 새로운 기능과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부과한다.

기업의 성공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판매를 위해 이와 같은 단계 전환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네 가지 역량이 요구된다.

- 유연성 : R&D에 참여하지 않고도 서비스 제공 및 가격 모델을 빠르게 패키지 및 리패키지할 수 있는 능력.

- 자동화 : 주문 수령, 서비스 계약 프로비저닝, 라이센스 및 자격 관리와 지속적인 고객관리를 위해 깔끔하고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창출, 이를 통해 백오피스 시스템을 통합하는 능력.

- 제어능력 : 특정 엔드유저가 서비스의 어떤 측면에 접근, 접근없이 열람, 시험 또는 상향 판매를 올리고 있는지 제어할 수 있는 능력.

- 측정능력 : 서비스가 사용 현황에 대한 가치있는 통찰력을 확보하면서도 연료 빌링 및 구독 관리 서비스에 대한 특정 수준의 서비스 사용에 대해 추적 및 보고 할 수 있는 능력.

세이프넷코리아 개요
세계적인 보안회사 세이프넷은 전 세계에서 가장 민감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공공, 금융기관, 대기업의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의 개발 및 관리 부문에서 20년 이상의 전문적인 경험을 쌓아왔다. 세이프넷은 1) 원격접속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부분의 표준 수립 2) 사용자 ID와 패스워드의 필요성을 제거한 USB 인증 토큰 3) 빠르고 안전한 온라인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SSL 가속화 장비 4)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용 소프트웨어 보안 및 라이선싱 제품 5) 미 국방성, 국가안전보장국 등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미국 정부기관 애플리케이션 등의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fenet-i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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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넷 코리아 홍보대행 민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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