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극센터는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조성하고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안호상)이 운영하는 문화공간으로 대학로의 지역의 연극창작활동을 촉진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2007년 11월 구 혜화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이래 주말 일일 1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학로 대표 공연정보안내센터이다.
‘대학로’의 역사와 무대 위 그리고 무대 뒤의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이 연극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대학로연극투어>가 오는 4월 24일(일)부터 2011년 일정을 시작한다.
지난 2008년부터 공연을 사랑하는 시민 1,500여명이 참가하며 대학로 대표 공연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대학로연극투어>는 매월 넷째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2011 <대학로연극투어>에서는 배우 길해연, 전현아의 진행으로 배우에게만 허락된 무대와 배우도 모르는 무대 뒤를 경험하는 ‘백스테이지투어’, 배우가 말하는 연극과 대학로이야기 ‘배우와의 만남’ 등을 통해 살아있는 대학로 공연예술현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4월에는 ‘배우와의 대화’ 게스트로 최근 <싸인>, <파라다이스 목장> 등 드라마 및 각종 예능 프로에서 활약 중인 ‘대박 감초 배우 정은표’가 ‘배우와의 대화’에 참여하여 연극무대에서의 열정과 에피소드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사랑과 눈물이 함께하는 조재현, 정보석, 이광기 주연의 연극<민들레 바람되어>도 관람예정이다.
1인 1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참가 가능한 <대학로연극투어>는 매월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연극센터 홈페이지(www.e-stc.or.kr)을 통하여 신청접수 받으며 추첨을 통해 매월 50명을 선발한다.
또한 ‘서울연극센터’는 매월 넷째주 금요일 5시, 대학로 공연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쇼케이스 프로그램 <공연사랑한데이>도 운영한다.
영화의 예고편처럼, 공연의 생동감 그대로 ‘미리보기’가 가능한 <공연사랑한데이>는 오는 4월 22일 서울연극센터에서 열린다.
4월의 <공연사랑한데이>는 신작특집으로 <뮤지컬 여우비>와 <연극 상계동 덕분이>의 쇼케이스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뮤지컬 여우비>는 대학로의 대표적인 연극과 뮤지컬로 잘 알려진 <미라클> 팀이 선보이는 청춘로맨스 뮤지컬로 <해피투게더>, <미라클> 등의 작품을 히트시킨 김태린 연출과 <요덕스토리>, <번지점프를 하다>의 김혜진 음악감독의 참여로 완성도를 더한 작품이다. 또한 <연극 상계동 덕분이>는 노래방을 운영하는 덕분의 가족과 노래방을 찾는 사람들을 통해 서민들의 이야기를 재미와 감동으로 전하는 공연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활약하고 있는 감초 배우들의 출연이 눈에 띄는 작품이다.
<공연사랑한데이>의 쇼케이스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서울연극센터에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고, 공연 중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한편 대학로 공연을 보고 싶지만 정보 찾기를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하여 ‘서울연극센터’에서는 매월 <대학로문화지도>를 발간 및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대학로에는 약 140여개의 공연장이 골목 구석구석에 위치해 있어 공연장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런점을 감안하여 <대학로문화지도>는 그 달에 진행되는 공연정보와 함께 각 공연장 및 박물관, 미술관 등 대학로 주요 문화공간 위치를 함께 안내하고 있다.
시민들을 위한 대학로의 로비 <서울연극센터>에서는 공연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정보 안내 외에도 연극전문 예술자료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당일 저렴하게 판매하는 티켓은 서울연극센터 1층 티켓박스에서 구입 가능하다. (문의 : 서울연극센터 02-743-9333)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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