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IAAF 집행이사 부인들 대상 한방 의료체험 실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와 연계한 의료관광 홍보’ 일환으로 국제육상연맹(IAAF) 집행이사회(4월 11일)에 참석한 이사들의 부인들을 상대로 4월 12일 대구한의대부속 대구한방병원에서 지역의 우수한 한방 의료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한방 의료체험은 대구한의대부속 대구한방병원이 최근한 선보인 의료관광프로그램으로, 한방의 대표적인 진료인 사상체질검사를 받고 자신에 체질에 맞는 건강관리 비법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양·한방 통합검사(적외선체열진단, 혈관노화도, 스트레스 등)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국외여행으로 인한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한방마시지도 체험하게 된다.

이번 의료체험 행사는 세계 3대 스포츠 행사인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연계한 지역 우수의료기술 홍보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대구시는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대비하여 사전에 국제육상연맹 임원의 부인 등을 대상으로 홍보 및 의료체험을 실시하고, 대회기간 중에는 경기장 내 미디어 구역, 선수촌 등에 의료체험 및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관광객 등을 상대로 의료관광을 홍보하고 나아가 대회 관계자, 동반자,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팸투어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국제육상연맹 집행이사 부인들은 각 나라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들로서 이번 체험행사는 지역의 우수한 한방의료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활용하여 지역의 우수의료기술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 의료체험을 하는 4명의 집행이사 부인들은[루이스 허쉬(미국), 마리아 케스타(브라질), 요코 다나까(일본), 나문숙(박정기 이사 부인)] 11일부터 오늘(12일)까지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리는 국제육상연맹 집행이사회 참석차 방문한 남편들과 동반해서 대구를 방문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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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의료산업팀
의료산업팀장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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