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생안정 및 경제난 극복 범도민 결의대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4. 12(화) 11:00 안동시민회관에서 서민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요금 업소 대표와 전통시장 상인회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 안정화 및 전통시장 경제살리기를 위하여 ‘민생안정 및 경제난 극복을 위한 범도민 결의 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연말부터 구제역과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국내 농축수산물 수급불안, 최근 중동사태 등으로 인한 가파른 원유가 인상, 밀가루 가격인상 등 원자재값 상승으로 도민들의 체감물가 감도가 상당히 높게 느껴지고, 서민들의 생계와 밀접한 장바구니 물가가 많이 올라 체감 물가는 상대적으로 높고, 또한 어려운 전통시장의 경제상황을 극복하고자 개인서비스 업소와 시장 상인회, 소비자단체 공동으로 가격인상 자제 및 가격인하 등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대회를 갖게 되었다.

특히, 개인서비스업소, 시장상인회 공동으로 결의문을 채택하고 가격인상 자제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다졌다.

또한, 결의대회에 이어 참석한 모든 분들이 개인서비스업소와 전통시장 상가를 다니면서 가격인상 자제 및 가격인하 동참을 부탁한다는 가두 캠페인을 벌여 상인들과 업소의 좋은 호응을 받기도 하였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결의 대회’와 병행하여 구제역 발생 및 이상기온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시끌벅적 돈이 도는 전통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도 병행하였다.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하여 안동시장, 도의원, 시의원, 23개 시·군 개인서비스업체 대표, 시장상인회 대표 및 간부공무원들이 솔선 참여하여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여 지역특산품, 농산물을 구입하면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펼치고 상인들을 격려하였다.

특히 구제역으로 중단되었던 대구 인근 주부들과 함께 떠나는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를 금년도 처음으로 시행, 130여명의 주부가 참여하여 안동 중앙신시장, 구시장에서 식사를 하고 신선한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였으며, 지역을 찾은 투어단은 장보기 마친후 안동댐, 민속박물관 등을 관람하고 다시 대구로 돌아오는 코스로 행사에 참여한 주부들은 “경북 전통시장의 정을 느끼고 경북의 아름다움을 깨닫는 하루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결의대회, 캠페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계기로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과 전통시장이 시끌벅적하고 돈이 도는 시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고 정부의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하여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우리의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일자리경제본부
민생경제교통과 오태헌
053-950-363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