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2일(화) 천연색소융복합산업 전략 최종보고회 개최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천연색소 융복합산업”을 지역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기 위한 기본전략을 제시하고 효과적인 실행방안에 대한 진지한 토의도 함께 진행되었다.
천연색소 융복합 산업은 최근 제품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웰빙욕구 확대와 합성색소의 인체 유해성 부각에 비례하여 천연색소에 대한 관심이 크게 고조되고 있을 뿐만아니라, 한-EU, 한-미 FTA에 따른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에 대비하면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가 절실한 지역 현실을 감안할 때 천연색소 융복합 산업이 이에 대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도의 용역 추진배경은 천연색소 시장은 대규모의 잠재적 수요를 가진 매력적인 시장인데 비해 아직까지 이 분야에 대한 적극적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고 보고 이를 선점해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코자 이번 용역을 진행하였다.
또한 경북도는 천연색소 산업화 발전의 토대라 할 수 있는 우수한 인프라와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천연색소 산업이 시책화 된다면 타지역에 비해 비교우위에 설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배경이 되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제시된 사업들을 살펴보면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하여 천연색소융복합산업이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전략들이 제시되어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용역결과 제시된 시책에 대한 검토와 보완을 통해 시행 가능한 전략을 수립하여 천연색소 산업이 빠른 시일 내에 시책화 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대한 지속적인 설득과 공감대를 유도해 나가는 한편,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하는 등 다각적인 국비확보 대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삼걸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용역은 천연색소융복합 산업화를 위한 밑그림을 그린 것에 불과하며, 향후 이 사업이 시책화 되기 위해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하여 보다 치밀하고 구체적인 전략 수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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