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심장병 조기발견·예방 위한 무료검진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4.12(화)~5.20(금)까지 도내 보건소를 순회하면서 심장병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순회검진은 인산의료재단 선린병원(포항시소재)이 주관하여 실시하게 되며, 흉부외과, 심장내과 등 심장병 전문의로 구성된 6명의 의료팀(전문의 2, 간호사 2, 원무2)이 의료지원을 담당하며, 평소에 심장질환을 앓고 있거나 의심되는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심전도 등 1차 무료 검진을 실시하고, 검진결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2차 정밀검진(심장초음파, 운동부하검사 등)과 수술(시술)을 하게 된다.

심장병의료비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건강보험대상자중 하위 50%(2010년 11월 보험료 기준 : 월 보험료 지역가입자 73,000원, 직장가입자 64,000원 이하)에 해당되는 자로, 정밀검진은 50만원, 수술은 500만원까지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5천만원의 사업비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층에 의료비지원을 하여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의료급여증이나 건강보험증을 갖고 해당지역 보건소의 검진일정에 맞춰 보건소를 방문 하면 검진 받을 수 있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우리 경북도는 인구구조의 고령화와, 혈압, 혈당으로 인한 심장질환의 의사진단율이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이번 순회 검진시 많은 주민이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자치단체의 협조를 당부하고, 지역의료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보건정책과 이재철
053-950-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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