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론 오메가, 새로운 바이러스 치료제 가능성 제시
인터페론은 바이러스의 분열을 억제하는 물질로서 바이러스가 동물세포에 침입하는 경우 방어기능으로 그 동물세포에서 인터페론을 생산하여 바이러스의 분열을 막는다고 알려져 있다.
그간 인터페론은 알파 및 베타 제제가 널리 이용되고 있었던 반면 인터페론 오메가에 대한 구체적인 메카니즘 및 의약품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연구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었다.
인터페론 오메가의 항바이러스 작용과 관련된 신호전달 물질 및 단백질 발현 조절 메카니즘에 대한 이번 연구에서는 인터페론 오메가를 인체내에 투여하는 경우 바이러스 단백질의 합성을 억제시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내는 것 뿐만 아니라,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는 신체내의 단백질(Mx1/2) 합성을 증가시키는 작용에 의해서도 항바이러스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인 인터페론 오메가는 기존의 인터페론 알파와는 달리 합성의약품 항바이러스 제제인 리바비린(rivabirin)과 병용 투여시 인체의 정상세포를 의약품의 독성으로부터 보호하는 작용을 보여 주고 있어 새로운 타입의 병용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 연구결과가 항바이러스 효능을 갖는 새로운 타입의 인터페론 제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연구의 기초연구 자료로도 응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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