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서울 신이문역 가족봉사단 방문

영광--(뉴스와이어)--4월 7일 영광군(군수 정기호)에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역장 이상재) 가족봉사단 47명이 봄나들이를 즐기고 돌아갔다.

지난해 7월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초청으로 군을 찾았던 농촌생활문화 체험단 중 한명이 작년의 잊기 힘든 경험을 추억하며 봄나들이 장소를 영광으로 추천해, 가족봉사단 47명이 자부담으로 영광을 방문했다.

이들 가족봉사단은 백제불교최초도래지 견학을 시작으로 굴비특품사업단에서 굴비 엮기 체험을 하고 점심으로 굴비구이 백반을 먹은 뒤 백수해안도로, 노을전시관, 불갑수변도로와 불갑사를 방문한 후 여민동락에서 모싯잎송편 빚기 체험을 했다.

이들은 특히 굴비 엮기, 모싯잎송편 등 다른 곳에서는 할 수 없는 체험을 통해 직접 만들고 맛을 보면서 영광군 특산품인 굴비와 모싯잎송편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져 이날 굴비와 송편을 이웃 선물용으로 사가지고 갔으며, 앞으로도 인터넷을 통해 계속 구입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안내를 담당한 문화해설사 정연순 총무는 버스 내에서 참가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광관광퀴즈를 내어 찰보리쌀, 천일염 등을 선물로 주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인솔자인 이상재 신이문역장은 이번 여행이 전액 자부담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참가자 모두 반응이 너무 뜨거워 얼마 후 영광에서 개최될 영광 찰보리 문화축제, 영광꽃누리축제, 법성포단오제, 갯벌마라톤축제 기간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염전과 갯벌체험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봄나들이 사전 일정 협의 및 식당 안내는 물론 영광군의 좋은 자연환경, 간척지 쌀, 태양초 고추, 천일염, 굴비, 모싯잎송편, 찰보리쌀, 보리빵 등 영광군의 농특산물이 얼마나 정성껏 재배되고 만들어지는지 알리는 등 영광 이미지 제고에 힘썼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연구지원담당 윤혜경
061-350-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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