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항암제 ‘핵약’으로 빠른 암치료 가능

북경--(뉴스와이어)--중국 북경의 외국인 전용 국제의료기관인 핵약의학암센터의 목표는 암환자를 부작용 없이 완치에 이르게 하는 것과 재발,전이된 암환자의 치료율 및 생존율을 높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암 치료의 핵심인 핵약의 순도를 높이는 동시에 대량 생산이 어려운 핵약 원료의 생산체계를 갖추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미국, 유럽, 멕시코 등지의 병원들과도 학술 및 임상교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독일, 일본의 첨단 중입자암치료센터와 국제적인 통합의료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선두에서 이끄는 사람은 20여 년간 암 치료제 개발과 임상 치료에 전념해 온 암 전문의로 국내에서는 이미 KBS TV ‘21세기 의학혁명’과 중앙일보 ‘제3의 의학’ 등 다수 언론에 소개돼 화제를 모았던 한국인 김종윤 원장이다.

그는 한국에서 의학에 입문한 후 동양의학의 종주국인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의사자격을 받은 그는 중국 의학에 한국의 스승으로부터 배운 천연 약재 추출 기술을 접목해 ‘핵약’을 개발해 냈다.

핵약이란 자연으로부터의 약용 원료를 과학적으로 추출, 합성함으로써 약성을 기존의 한약에 비해 100~1,000배까지 끌어 올린 것으로, 부작용이 없는 천연 항암 신약이다. 인체에 투여하면 양약처럼 강하게, 한약처럼 고르게 온몸에 작용해 암세포를 소멸시키므로 항암치료와 암의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면역치료, 치료 완료 후 재발과 전이를 막는 복원치료에 모두 사용된다.

중국은 ‘동양의학의 종주국’으로 꼽히지만 근대의학이 태동할 무렵부터는 동서양의 의학이 공존하며 발전해 왔다. 몇 년 전부터는 암과 난치병 치료를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이 과정에서 주요한 의학 기술과 인물을 취합해 <중국 국가 의료전서>를 편찬했고, 김 원장은 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 책에 암전문의로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건강하고’ ‘빠른’ 치료로 21세기 암환자들에게 희망의 전도사로서 주목받게 된 것이다.

평소 “암이 증식하는 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암세포를 잡아내야 한다”고 강조하는 김 원장은 암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치료 속도를 꼽는다. 핵약은 화학적인 항암제만큼 빠른 속도로 암세포를 제거하는 동시에 면역력까지 높임으로써 암 치료의 난제를 명쾌하게 해결했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핵약은 발생률이 높지만 생존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 등에 더욱 효과가 있다. 양쪽 폐가 완전히 암세포로 변한 말기 환자의 경우 핵약을 통해 완치되거나 1년 이상 수명을 연장하는 등 다양한 치료 사례가 이어지는 중이다.

북경핵약의학암센터 개요
북경핵약의학암센터는 미국 Pacific Medical(APM) 의료재단이 설립한 국제의료센터인 북경 천단보화병원 내에 개설된 전문 암치료센터이다.

웹사이트: http://www.amcan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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