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탑, 최고의 액션돌 1위…‘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 가상 캐스팅
아이돌계 최고 카리스마의 진리! 빅뱅의 TOP!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 가상 캐스팅! 최고의 액션돌을 찾아라 거뜬히 1위!
4월 21일 전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는 2011년 상반기 유일의 정통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 지금까지 온라인을 통해 각종 영상을 공개한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는 오리지널 멤버들과 뉴페이스들의 폭발적인 리얼 액션과 대륙을 넘나드는 거대한 로케이션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4월 4일부터 4월 11일까지 YES24 예스 폴을 통해 진행된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 가상 캐스팅! 최고의 액션돌을 찾아라!’라는 설문의 결과, 최근 빅뱅 스페셜 에디션 앨범을 내고 ‘빅뱅’의 멤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탑이 각 그룹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아이돌 멤버의 추격을 거뜬히 따돌리며 1위(49%)에 등극했다. 이어 ‘2PM’의 짐승돌 택연이 2위(22%)를 ‘비스트’의 남친돌 윤두준이 3위(15%)를 마지막으로 ‘슈퍼 주니어’의 엄친돌 최시원이 4위(12%)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은 최고의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자존심이 걸린 설문 조사로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거웠고 네티즌들의 참여율도 높아 1위의 의미가 남다르다.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한 탑은 아시아 최고의 그룹 ‘빅뱅’의 멤버로 데뷔 때부터 남다른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하며 팬들은 물론 동료 스타들도 사로잡았다. 최근 탑은 2년 3개월 만에 발표한 ‘빅뱅’의 미니앨범 4집으로 빅뱅의 멤버로 돌아가 특유의 폭발적인 랩핑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매너로 팬들로부터 역시 탑이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더욱이 탑은 ‘빅뱅’의 멤버로서뿐만 아니라 배우로써도 자신의 커리어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어 그의 존재감이 가요계를 넘어 영화계로 점차 넓어지고 있다. 특히 탑은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냉혹한 킬러 ‘빅’역을 맡아 고독한 눈빛연기와 폭발적인 액션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영화 <포화속으로>에서는 학도병 중대장 오장범을 맡아 차승원, 권상우, 김승우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흥행 배우로 우뚝 섰다. 이렇게 가수로써 무대위에서의 절대 포스와 배우로써의 카리스마를 내뿜는 모습이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 가상 캐스팅의 주인공에 뽑히게 된 이유로 꼽을 수 있다.
정통 액션 블록버스터의 바이블!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
오리지널 멤버들과 뉴페이스들의 맨 몸 리얼 액션에 열광하라!
전세계적으로 10억 달러의 흥행 수익에 빛나는 정통 액션 블록버스터의 최강 시리즈 ‘분노의 질주’. 그 다섯 번째 시리즈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가 4월 21일 전세계 최초 개봉해 오리지널 팬들의 액션 본능을 일깨울 작정이다. 이번 시리즈는 영광의 오리지널 멤버 빈 디젤과 폴 워커, 그리고 시리즈 사상 최강의 주적 프로레슬러 ‘더 락’ 드웨인 존슨의 합류로 액션의 강도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예고편을 통해 빈 디젤과 드웨인 존슨의 맨 몸 육탄전을 살짝 맛 본 관객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는 헐리우드의 짐승남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이 펼칠 세기의 액션 대결로 2009년 전세계 극장가를 초토화시킨 <분노의 질주:더 오리지널>의 흥행 스코어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 분명하다.
2011년 상반기 리얼 액션 열풍을 일으킬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는 오는 4월 21일 개봉해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새로운 전설을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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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하늘
516-4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