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각계 전문가 22명 참여 ‘금강비전위’ 12일 출범

대전--(뉴스와이어)--금강의 장기적인 발전 정책을 기획·자문하게 될 ‘충청남도 금강비전기획위원회(이하 금강위원회)’가 12일 닻을 올렸다.

금강위원회는 이날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원에는 각계 전문가 22명이 참여했으며, 위원장에는 000 0000이 선출됐다.

지난해 ‘4대강(금강)사업 재검토 특위’ 활동을 통해 ‘금강 사업 재검토’ 입장을 분명히 밝힌 도는 이날 출범한 금강위원회를 통해 금강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한다.

금강사업에 대한 조언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금강 테스크포스(T/F)팀’ 구성·운영을 통해 도민이 바라는 방향으로 금강의 미래 발전 종합대책을 세우게 된다.

핵심사업은 금강(4대강)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심포지엄 개최, 금강 하구둑 대책 마련, 금강유역 문화재 관리, 실증적 현장 조사 등이다.

위원에는 4대강 특위 참여 인사를 중심으로, 토목 및 환경공학, 사학, 행정학 등 이론 전문가 11명, 시민·사회단체 등 현장 전문가 7명, 산하기관 직원 4명이 참여했다.

김종민 정무부지사는 “민선5기 충남도는 4대강 사업 재검토특위 활동을 통해 금강사업에 대한 입장을 정립했다”며 “금강 수질 개선을 위한 금강하구둑 개선 등 금강의 생태환경을 보존하며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정책기획관실
정책협력담당 이필규
042-25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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