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골다공증 공개강좌 및 무료 검진
실제로 최근 평균 수명의 증가로 인한 골다공증의 발생은 국민건강의 커다란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골다공증은 질환이 진행되는 동안에 증상이 없기 때문에 방치되기 쉬우나 결국 심한 관절통증을 유발하고 골절이 쉽게 발생하여 평생 불구로 만들기도 하며 이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따라서 건양대병원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골다공증의 이해를 높이고 무료 검진을 통해 지역민을 위한 진보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공개강좌를 마련하였다. 이날 강좌에서는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 및 골다공증성 골절의 위험성과 관련하여 건양대병원 내분비내과 박근용 교수가 강의를 하고 골다공증에 대한 상담과 골밀도 무료검사를 함께 실시하였다.
이날 강의를 맡은 건양대병원 내분비내과 박근용 교수는 “대다수 사람들이 골다공증을 나이가 들면서 자연히 찾아오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거나 질환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 방치되고 있다.”며 “50대 이상의 폐경기 여성 및 폐경전 여성으로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 특히 어머니가 골다공증이 있는 분들은 올바른 정보를 얻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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