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크라이나 경제부는 지난해(`10.5.6) 조사가 개시된 삼성, LG 등 수입냉장고 세이프가드 조사결과, 세이프가드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과를 발표하였다.(4월7일 관보 게재)

그동안 업계와 함께 공동으로 동 건에 대응해온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는 이번 결과로 국내 기업들의 우크라이나 냉장고 수출봉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됨으로써 지속적인 동유럽 냉장고 시장의 진출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우크라이나 경제부는 지난해 5월 자국 냉장고 생산업체인 NORD사의 제소로 수입냉장고를 대상으로 세이프가드 조사에 착수하였으며, 급격한 수입의 증가, 우크라이나 국내산업의 피해 여부 등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여왔다.

반덤핑과 달리 국가 및 업계 차원의 공동대응이 중요한 세이프가드 대응을 위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업계와 긴밀한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우리 정부와도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대응해왔다.

동 협회는 지난해 10월 우크라이나 현지 공청회를 앞두고 업계와 함께 현지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공청회에도 한국 전자업계를 대표한 이해관계자로 참석해 세이프가드 조사의 부당함을 지적하였다. 동 협회의 전상헌 상근부회장은 우크라이나 경제부 무역국장과의 면담에서 한국 기업들의 공정한 경쟁을 강조하고, 세이프가드 조치가 우크라이나 자국민 소비자 이익이나 자국 제조기업 경쟁력 향상 측면에서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강조하며 WTO규정에 입각한 공정한 조사를 촉구하기도 하였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전자업계는 최종 조사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도 세이프가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게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정부에 추가 의견서를 전달하는 등 최선을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정부와 협회, 기업의 공동 대응노력으로 우크라이나 세이프가드 조사에서 관세 비부과 결론을 얻어냄으로써 우리 업계의 우크라이나 시장진출은 다시 활력을 띄게 되었다. 삼성과 LG등 국내기업들은 `10년 기준 약 1억1천만불 이상을 우크라이나로 수출하고 있으며, 대부분 기술경쟁력을 확보한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앞으로도 시장경쟁력 확보에 유리한 입장이다.

우크라이나는 자원부국으로 지속 경제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국내 기업들은 현지 고용, 사회공헌 등을 확대하며 현지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개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전자/정보통신 관련 업체들로 구송된 협회단체입니다. 지난 1976년 창립되어, 한국전자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정부와 업계간의 상호 교량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습니다. 회원사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을 비롯한 부품소재 등 일반 중소기업 등 400여개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활동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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