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장애인에게 필요한 컴퓨터 활용보조기기 전시회 개최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장애인들의 컴퓨터 활용을 용이하게 해주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전시회를 오는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도청 1층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이 정보통신보조기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보조기기 활용 필요성 및 본인의 장애에 적합한 기기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정보통신보조기기를 홍보하고 기기활용도를 높이기 위할 목적으로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전시되는 품목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및 특수SW 등 총 50종으로 시각장애보조기기 31종, 지체/뇌병변 보조기기 14종, 청각/언어보조기기 17종이다.

전북도는 매년 신체적·경제적으로 정보통신서비스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및 특수S/W를 저렴한 가격에 보급하여 정보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도 21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있다.

보조기기 신청 접수는 5.13일부터 6.13일까지이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층상담을 통해 보급대상자를 확정하고, 선정된 사람은 보조기기 가격의 80%를 지원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기간동안에 안내받을 수 있다.

양심묵 도 행정지원관은 “장애인과 소통하는 전시회를 통하여 장애인들의 정보화를 통한 사회통합을 유도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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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행정지원관실
담당자 임노욱
063-28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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