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최초 음식점 원산지 자율확대표시 품목 신뢰성 확보 위해 무료 검정서비스 추진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시민고객의 먹을거리 안전 확보와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추진하는 원산지 자율확대 표시제 참여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가 정확한지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쇠고기를 비롯해 고춧가루, 당근 등 주요 농산물에 대한 원산지 검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원산지 자율확대 표시 참여 음식점이 8,500개소로 점차 확산됨에 따라 확대표시 품목의 원산지가 어딘지 알고 먹을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의 정확성을 높여 시민고객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원산지 검증절차가 필요하여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주요 식재료이며 원산지 검정이 가능한 쇠고기와 고춧가루, 당근, 마늘, 양파, 콩 등 총 6종에 대해 유전자 검사, 근적외선 분석방법 등 과학적 분석을 통해 원산지를 확인해 주는 검정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

아울러 검정결과를 통해, 자발적으로 식품안전에 힘쓰려고 노력하는 자율 확대표시 참여업소에 힘을 보태고, 식자재 공급업체의 상술적 원산지 허위표시 등 둔갑판매 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 인증업소를 대상으로 한정하여 무료 검정 서비스를 실시했으나, 올해에는 자율확대 표시 참여업소 전체로 대상 업소를 확대하고 검정건수를 늘려 추진하여 정확한 원산지 정보제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 인증업소 190개소에서 쇠고기 및 농산물 5종 등 총 604 건에 대해 원산지 검정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대상 업소를 50% 확대하여 자율확대 표시 참여업소 300여 업소에서 총 900건을 수거하여 검정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따라서, 음식점 식재료의 원산지 검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금년에는 4월, 9월 2회에 걸쳐 자치구를 통해 희망업소의 신청을 받게 되므로, 먼저 1차에 신청할 업소는 4. 18(월)까지 관할 자치구 원산지부서로 전화 신청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음식점 식재료의 원산지 검정결과를 토대로 식재료의 유통경로 추적 조사를 실시, 공급업체의 상술적인 허위표시 등 둔갑판매 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확대표시 참여업소는 대부분 공급업체를 믿고 식자재를 구입하고 있는 실정이나 실제로 원산지표시가 맞는 지 객관적인 검증이 부족해 궁금해 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여 확대품목에 대한 원산지 검증절차가 필요하므로 원산지 검정결과를 토대로 식재료의 유통경로 추적 조사 등 식재료 공급 업체의 상술적인 허위표시 판매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고발 등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신청을 한 업소에 대해 시민 명예감시원이 해당 업소를 방문, 식재료를 직접 수거한 후 원산지 검정결과를 통보해 줄 예정이며, 이와 함께 원산지 자율확대 표시제 이행 우수업소에 대하여는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으로 인증도 해 줄 계획임을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원산지 검정 서비스를 통해 음식점에서 구입한 식재료의 원산지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으며, 자율확대 표시 품목에 대한 시민 고객의 알 권리를 충족하여 원산지 신뢰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고, 장기적으로 참여업소의 이용도를 높여 영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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