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인증 확대’ 민·관 공동 간담회의 개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란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뿐만 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이 개별시설물·지역을 접근·이용·이동함에 있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설계·시공되었는지 여부를 심사하여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과 국토해양부 (한국LH공사)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종전의 편의증진법에 의한 편의시설 설치유무를 인증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이용 가능하도록 장애물이 없는가를 인증하는 제도 이다.
그동안 인천시에서는 설계중이거나 시공초기 단계인 시설물 26개소를 BF인증 대상시설물로 지정, 인증획득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 결과 지난해에는 어린이과학관과, 강화공공도서관 계양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1,2,3단지 등 5개소가 예비인증을 받은데 이어 금년에는 아시 경기대회 주경기장, 소래역사관, 중구공공청사, 중구도서관, 서구장애인 직업재활시설등,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101~106 정거장 등 16개소가 예비인증을 받았다.
특히 5.1일 개관하는 어린이과학관은 지난해 최우수등급의 예비인증을 받은데 이어 금년 4월중에 본인증 취득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아시아경기대회 문학,송림,십정,강화경기장과 중구문화회관 및 국민체육센터 등 5개시설은 현재 BF 예비인증을 받기위한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인천시에서는 각급 건축물의 설계단계에서부터 BF 인증가능한 시설물로 설계될수 있도록 권장하는 건설심사과정에서 권고를 하는등 총력을 기울인 결과 전국 16개 시도 중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시설물이 예비인증을 획득하였 다. 특히 예비인증을 획득한 16개 시설중 12개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무장애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교육을 비롯한 공공기관, 교육기관, 대형병원, 호텔, 주요민간건설업체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주체의 책임자 30여명이 참석하여 인증기관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LH공사 책임자들이 권고하는 BF 인증관련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인천시에 새로이 건설되는 건축물, 공원, 도로, 지역등은 반드시 BF를 취득하여 인천을 무장애도시, 품격있는 도시로 만들자는데 민·관이 공동 노력해 나가기 의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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