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13일(수) ‘북유럽 시장개척단’ 귀국

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에서 한-EU간 FTA 타결로 수출 증대가 예상되는 북유럽에 관내 중소 수출업계의 수출시장을 개척하고자 파견했던 ‘인천광역시 북유럽 시장개척단’이 활발한 활동과 큰 성과를 안고 4. 13(수) 귀국한다.

이번 ‘북유럽 시장개척단’은 행정부시장(윤석윤)을 단장으로 하여, 관내 중소 수출업체 9개사로 구성되었으며 4. 4(월) ∼ 4. 13(수)까지 핀란드(헬싱키), 스웨덴(스톡홀름), 덴마크(코펜하겐)를 방문하여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통해 핀란드에서 49건 3,523천 달러, 스웨덴 28건 5,140천 달러, 덴마크 46건 2,604천 달러 등 총 123건 11,267천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코펜하겐 수출 상담회에서는 현지바이어가 가격 및 품질에 만족을 표시하며 85,000달러의 가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하였으며, 22건 2,279천 달러의 계약이 예상되고 있는 등 상당한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파견업체는 LED 조명기구, 교량교좌장치, 방진고무, 알루미늄 호일 실링기 , API 원심펌프, 금형 및 플라스틱 제품, 스위치 및 모듈 등을 제조하는 중소 수출기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수출 상담회를 통해 샘플 제공 및 견적서 제출을 요청 받는 등 큰 성과를 거두어 관내 중소 제조업체들의 북유럽 지역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를 통한 수출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와 함께 북유럽 시장개척단은 ‘헬싱키 비즈니스 허브(Helsinki Business Hub)’, ‘스웨덴지역경제개발청’ 등을 방문하여 양국 우호증진을 통한 경제협력 도모 및 우리기업의 북유럽 진출에 따른 애로사항 발생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인천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및 개발계획 등을 홍보하였다.

향후, 인천광역시는 이번 북유럽 시장개척단의 성과에 대한 지속적 관리는 물론 발굴된 현지 바이어와의 축적된 현지 시장정보를 활용한 국내 수출상담회와 시장 진출 전략설명회 등을 추진함으로서 관내 중소기업의 북유럽 지역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중소기업지원과
032-440-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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