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특허청 ‘발명인터뷰제’ 선정 계기로 ‘지식재산선도대학’으로 급부상

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가 특허청 산하 R&D 특허센터의 “2011년 발명 인터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1년간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발명인터뷰제’는 대학의 연구진이 제안한 발명에 대해 대학이 주체적으로 기술을 발굴하고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발명된 아이디어의 가치를 증대시켜 사업화를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9개 대상 기관 중 7개 기관이 선정되었는데, 서남권대학으로는 군산대학교가 유일하다. 군산대학교는 앞으로 발명출원과 동시에 사업화를 추진하는 사업화 연계형 발명·특허 인터뷰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010년 특허관리 전문가 파견사업에 이어 2011년 발명인터뷰제 사업에도 선정된 군산대학교는 현재 지식재산 창출과 사업화 역량 강화 등에 강한 시너지효과를 얻게 되어 지식재산 선도대학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허관리전문가파견사업은 대학에 지식재산관리 전문가를 파견하여 대학의 지식재산 인식을 제고하고 지식재산관리 및 사업화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이 사업에 선정된 군산대학교는 2010년부터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관리전문가의 인건비 전액 등 관련 재정을 지원받고 있다.

특허관리전문가와 함께 구체적인 기술사업화 목표 및 전략을 수행한 결과 2010년 이전에는 별다른 기술이전 성과가 없었으나, 2010년에만 6종의 기술을 8개 업체에 기술이전하여 기술료 수입액만 1억 8천여만원에 이르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와 더불어 군산대학교는 지난해 R&D특허센터의 각종 특허전략 지원사업을 유치하였고, 전북·전남·광주테크노파크 등 지역 혁신기관과도 사업화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2011년도에는 경기대진·충남·강원테크노파크 등 타 광역권 기술 사업화 기관과도 MOU를 체결하여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였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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