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5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국 최종 선정 앞두고 국제심포지엄 개최

대구--(뉴스와이어)--사단법인 대경물포럼(회장 : 이순탁 UNESCO 국제수문수자원프로그램 의장)은 2015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국 최종 선정을 앞두고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한 “장래 하천 관리 및 복원”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을 UNESCO 국제수문수자원프로그램 한국위원회와 (사)국제수문환경학회와 공동으로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호텔인터불고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국내외 물 전문가, 기관단체, 업체간 네트워크 구성과 학술정책분야 공감대 형성을 통해 물 산업 기술을 선도하고 물 분야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 마련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특히 유네스코 수문수자원프로그램 의장국(의장 : 영남대학교 석좌교수, 사단법인 대경물포럼 회장 이순탁)에서 개최되어 그 의의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본 행사는 “장래 하천 복원 및 관리”라는 주제 하에 세계물위원회 이사, 심명필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장 등의 특별기조강연, 10개의 주제별 학술대회, 금호강 유역 및 경주 등을 탐방하는 현장 기술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14일에 열리는 학술대회의 특별세션에는 물 관련 대구경북의 국내외 파트너십 증진을 도모하고 물 관련 연구를 통하여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할 목적으로 최근 설립된 사단법인 대경물포럼의 목적 및 향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하는 “대경물포럼 세션”과, 해외 초청 3개국 및 대구경북이 참가하여 이스탄불 물 합의 이행 성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는 “아태지자체 물포럼”이 동시 개최되어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차원의 역할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질 전망이다.

또, 이번 행사에는 2015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지 투표권을 가진 세계물 위원회 이사진 3명을 특별히 초청하여 지역의 물포럼 유치역량 및 시도민의 유치의지를 적극 표명하여 제7차 세계물포럼 한국 유치기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제7차 세계물포럼은 수자원 분야 최대규모의 국제행사로, 현재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와 한국의 대구경북이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오는 4월 말 유치제안서 제출, 7월 개최지 선정 실사를 거쳐 오는 10월 개최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국토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한국 유치시 1천933억원의 직간접 경제 효과 및 1,9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국제통상과
전시컨벤션산업담당 박수영
053-803-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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