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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7 09:02
서울--(뉴스와이어)--지난 5. 24(화) 개막된 2005 국제혁신박람회가 오늘 막을 내린다. 어제까지 내·외국인을 포함하여 약 4만여명의 관중을 끌어 모으는 폭발적인 인기속에 서울 코엑스 3층 대서양 홀에서 열리고 있다.

동 박람회에 대한 제6차 세계포럼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관심이 높아 정상급 인사를 비롯 대부분의 인사들이 이미 박람회를 참관하였다.콩고 부통령, 스리랑카 수상 등 정상급 인사와 피터 아이겐 TI회장, 케냐의 Mrs Kilimo 내무부장관, 쿠미 나이두 세계시민참여 세계 연합사무총장, 모로코 I-France 대학 총장, 모리셔스의 Krish Ponnusamy 행정개혁부차관 등 주요 인사들이 박람회를 관람하였다.

특히, 주요인사들 중 케냐 내무부장관은 행자부 및 삼성·SKT 부스를 방문하고 민원행정처리의 전자화와 유비쿼터스 제품등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피터아이젠 TI회장의 경우 한국투명성본부 부스를 방문하고 담당자를 격려하고 박람회의 규모와 전시내용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였으며, 모리셔스 행정개혁부차관은 환경부를 방문하여 체계적인 물 관리시스템에 대해 큰 감명을 받았으며 SK부스에서는 휴대폰을 통한 가로등 관리장치 및 주차단속 등 한국의 앞선 IT기술에 놀라움을 표시하였다.

※모리셔스 민주공화국 : 동아프리카 인도양에 위치한 인구 110만명의 섬나라임

또한, 청와대 이용섭 혁신관리수석비서관을 비롯한 행정관이상 약 20여명이 국제혁신박람회를 단체 관람하여 국내 중앙행정기관 및 자치단체 등의 혁신사례를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시연해 보았다.

한편, 서울의 중·고교생 약 4천여명이 국제혁신박람회를 관람하고, 참관기관에 대한 소감문을 작성하는 등 “혁신”현장 학습의 열기도 뜨거웠다.

지난 24일부터 열린 국제혁신박람회는 제6차 정부혁신세계포럼의 부대행사로 기획되었지만 포럼에 참석한 해외 정책결정자들에게 우리의 앞선 혁신사례와 IT기술을 선보임으로서 혁신 모범국으로서 이미지제고는 물론 우리 IT산업의 해외진출 여건을 강화하는 실속있는 지구촌 혁신축제로 기억될 것이다. 이번 박람회는 오늘까지 약 6만명 이상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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