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내 글로벌 대기업 구매정책 설명회 개최
이날 행사는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삼성반도체·전자(주), 하이닉스(주), 현대·기아자동차(주), LG디스플레이(주) 등 대기업 5개사와 랍코리아(주) 등 외투기업 40여개사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 대기업들은 반도체, 자동차, LCD 등 3개 분야의 금년도 부품구매정책 및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외투기업들과 질의응답, 토론, 개별상담을 벌였다.
도는 지난 2008년부터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 어려움을 겪는 외투기업과 대기업이 상호 구매와 납품방향을 미리 예측하고 동반 성장을 통한 경영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외투기업은 경기도 경제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내국기업보다 정보가 취약하고 한국의 비즈니스 문화에 익숙지 않아 대기업이 보다 많은 관심과 배려를 가져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외투기업 관계자는 “반도체, 자동차, LCD 등 대기업 제품에 들어가는 부품이나 설비를 공급하는 외투기업은 대기업과 서로 뗄 수 없는 관계”라며 “외투기업 경영안정화를 위해 몇 년째 대기업 구매정책 설명회 자리를 마련해 준 경기도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외투기업들은 외투기업의 경영환경 및 생활·문화 분야의 사후 지원이 향후 투자계획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외투기업에 대한 경기도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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