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이주여성 전문 특성화 대학’ 운영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은 지역산업육성과 이주여성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이주여성 전문 특성화 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성화 대학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이주여성들을 지역의 인적자원으로 개발하며 한국 사회 적응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영광군이 제안하여 지난 3월 16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사)영광군새마을회와 영광농업기술센터, 영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적기업 산머루마을이 컨소시엄 단체로 참여하고 2011년도 총 20명의 교육대상자를 선발해 제2의 지역특산물로 각광받고 있는 모시송편의 제조기술 및 원예, 육묘교육, 한국어교육, 컴퓨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교육대상자에게 월 이십만 원의 교육수당을 지급하며 교육 수료자에 대해서는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여 이주여성들의 경제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지역경제과
지역경제담당 박성렬
061-350-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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