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협의체 ‘신흥시장포럼’ 발족
4월 13일(수) 07:30 롯데호텔 36층에서 처음 열린 1차 포럼은 ‘미얀마 민선정부 출범이후 우리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열렸다. 장준영 한국외대 동남아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미얀마 정부주도 더웨(Dawei) 특별경제구역, 심해항구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하였다. 총 580억 달러를 투입해 2012년부터 10년간 심해항구를 개발하고 태국과 연결하는 철도를 건설하는 同 프로젝트는 우리 기업에게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토론에 참여한 수출입은행 손승호 팀장은 참가기업에게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미얀마 진출 방법에 대해 소개하였다. 건영리서치 모영주 대표는 중국기업의 공격적인 미얀마 진출 사례를 설명하면서 현재 미얀마는 전력, 인프라 시설이 부족하면서 천연가스, 구리, 주석 등 미개발된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지금까지 교류가 중국에 한정되어 있어 향후 한국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는 기회는 많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앞으로 전경련은 관련 기업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사례와 노하우에 대해 활발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신흥시장포럼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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