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국 산업 대기오염 방지시설 시장규모 2억 2130만 달러 전망

서울--(뉴스와이어)--발전소와 제철소와 같은 한국 대부분의 산업단지에서는 이미 대기오염 방지 시설(APCE: Air Pollution Control Equipment)이 설치되어 있다. 이로 인해 프로스트앤설리번은 한국 대기오염 방지 시설 시장 성장률이 2016년까지 2~3%로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의 산업 대기오염 방지 시설 시장 보고서(http://www.environmental.frost.com)에 따르면 산업 대기오염 방지 시설 시장은 2010년도에 1억 9050만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6년에는 2억 2130만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스트앤설리번 한국 지사 관계자는 “2008년에서 2009년 사이의 철강 산업의 경기 침체는 대기 오염 방지 시설 시장 성장을 저해시키는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녹색 기술에 대한 한국 정부이 강력한 지원으로 2010년 말부터 성장세로 바뀌고,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2.4%로 대기 오염 방지 시설 시장은 안정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국 은행은 한국 산업과 정부가 2010년도 환경 보호를 위해 지출한 금액은 각각 150억 달러와 130억 달러일 것으로 추산했다. 이 예산액은 전반적인 한국 대기오염 방지 시설 시장 성장을 북돋을 것이다.

서비스와 장비를 포함한 전반적인 대기오염 방지 시설은 녹색 기술에 막대한 투자로부터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산업들이 대기오염 방지 시설에 새로운 시스템 도입이나 교체, 보강 활동으로부터 시장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품으로써 다양한 종류의 대기오염 방지 시설을 볼 수 없을 것이다.

더구나 투자자들은 대기오염 방지 시설은 R&D의 초기 자본금과 설치 비용으로 많은 금액이 요구된다는 점에 부담을 느껴 투자를 단념한다. 집진기(ESP : Electrostatic precipitators)와 배연탈황(FGD : Flue Gas Desulfurization)과 같은 장비들은 배출 감량에 높은 효과가 있지만, 설치와 유지 비용이 높다.

대기오염 방지시설은 2009년 한국 대기오염 방지시설 구축 시장에서 54.7%를 차지하고 있는 배연탈황과 선택적 환원 촉매 장비가 발전소와 철강 산업에서 얼마나 더 많이 활용하느냐에 많이 좌우된다.

“발전소와 석유화학 산업 모두 사업 확장에 착수하여 많은 양의 가스 배출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국의 산업 대기오염 방지시설 시장은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의 방출 정도를 줄이고자 배연탈황과 선택적 환원 촉매와 같은 선진 기술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프로트스앤설리번 한국 지사 관계자는 말했다.

환경부가 2008년 대기 정화법을 개정하여 대기 오염과 배기 가스 규제에 더욱 엄격해졌다. 이는 대기오염 방지시설 시장을 활성화 시킬 수 또 다른 요인이 될 것이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fr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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