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정수기, 해외시장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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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11-04-13 08:32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인도시장에 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하며 헬스케어 사업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LG전자는 11일 인도 델리에서 서남아지역대표 권순황 전무 등 주요 임직원과 100여개의 미디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시장에 처음으로 정수기 신제품 출시행사를 열었다.

인도에 출시하는 정수기는 데스크형 2종(모델명: WQD74RJ5P/WCD74GJ1P)이다.

주요 기능은 ▲물이 지나가는 내부 저수조와 호스까지 살균, 청결상태를 관리해주는 ‘인사이드 케어’, ▲세균 번식을 최소화하는 스테인리스 저수조, ▲히터와 물이 직접 닿아 부식물 침전 위험이 높은 저수조 내부 히터방식이 아닌 외부밴드 히터방식 등이 있다.

인도 정수기 시장은 미국, 중국과 더불어 세계 3대 시장이며, 연간 3억불 규모로 매년 20% 이상 급성장하고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인도시장에는 현재 단순 정수만 되는 정수기가 대부분이지만 최근 소득이 높아지고 신규 주택/아파트가 대거 건설되면서 프리미엄 정수기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인도시장에 지난 2008년 공기청정기를 출시했으며, 이번에 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헬스케어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인도시장을 정수기 해외 첫 출시시장으로 선정하고 지난 2년간 시장 및 경쟁사 분석 등 철저한 준비를 해 왔다.

LG전자는 3대 핵심기술로 개발한 정수(Purify), 유지관리(Safety), 위생(Hygiene)을 강조하고, 경쟁사가 갖고 있지 않거나 취약한 냉온기능, 세련된 디자인, 프리미엄 서비스로 마케팅 활동을 집중할 계획이다.

국내 업체 정수기 제품 품질은 세계적인 수준이지만 판매망 구축 및 서비스 인프라가 부족해 그 동안 해외 시장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LG전자는 판매채널, 마케팅 및 서비스 등 기존 가전제품 인프라를 구축한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현지 적합형 신제품을 보강해 정수기도 히트상품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LG전자 서남아지역대표 권순황 전무는 “인도시장에서 구축한 프리미엄 가전 이미지를 활용해 정수기 등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 한다는 전략이다”며, “헬스케어 사업을 아시아, 중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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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홍보팀
임영민 차장
02-3777-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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