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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9 10:29
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김용구:http://kfsb.or.kr)가 중소제조업 1,5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월중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5년 6월중 중소제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89.5로 5월의 96.7보다 떨어져 4개월만에 하락세로 반전, 체감경기 회복세가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 반면, 제조벤처기업 업황은 104.8을 기록, 다소 호전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 업황전망 SBHI는 기타운송장비(112.0), 자동차및트레일러(102.4), 기타기계및장비(102.4), 음식료품(100.0) 등 4개 업종을 제외한 16개 업종에서 기준치(100.0) 미만을 보여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며, 기업유형별로는 벤처제조업은 5월 전망치보다 둔화되었으나 4개월 연속 기준치(100)를 넘어 여전히 경기 호전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경기변동 항목별로 보면 생산(91.2), 내수(88.1), 수출(89.7), 경상이익(81.8), 자금조달사정(83.1)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전월보다 하락, 부진정도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어 기업들의 경기회복 불안심리를 반영하였음

한편, 2005년 5월중 중소제조업 업황실적 SBHI는 내수회복 둔화, 수출저조 등으로 기준치(100.0)를 밑도는 81.4를 기록, 전월(86.7)에 비해 소폭 악화되었으며, 생산(83.6), 내수판매(79.8), 수출(82.5), 경상이익(75.0), 자금조달사정(76.5) 실적 SBHI가 전월보다 하락, 여전히 기준치를 밑도는 등 경기부진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음

‘05. 5월중 중소제조업의 경영상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61.4%)과 원자재가격상승및구득난(44.1%)이 주요 애로요인으로 나타난 가운데, 업체간과당경쟁(42.6%), 판매대금회수지연(36.6%), 인건비상승(34.6%), 제품단가 하락(33.6%)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원자재가격상승및구득난(△2.6%P), 업체간과당경쟁(△1.9%P), 제품단가하락(△1.4%P)의 애로비중이 전월에 비해 감소한데 비해, 내수부진(3.8%P), 자금조달곤란(1.0%P)의 애로비중이 전월에 비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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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통계팀 김지영 02)2124-3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