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가적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출범
최근 전 세계적인 스마트 혁명 확산에 따라 기기·서비스·콘텐츠가 결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애플, 구글 등)은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으며 그에 따라 새로운 스마트 기기를 채울 다양한 콘텐츠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정부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여 총 20명으로 구성되는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를 출범하였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2011년 4월 13 일자로 콘텐츠산업진흥법 제7조에 따라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이하 ‘위원회’라 한다)의 민간 위원 8명을 위촉하였다.
위촉직 위원(8명)은 콘텐츠 산업의 융복합 추세에 부응, 콘텐츠 관련 방송·통신 서비스 분야(이석채 KT 회장, 김인규 KBS 사장), 기기 분야(윤부근 삼성전자 영상 부분 사장) 및 콘텐츠 각 분야(기술: 장호성 단국대 총장, 영화: 김정아(女) CJ E&M 사장, 게임: 박지영(女) 컴투스 사장, 학계: 김영석 연세대 교수, 금융 투자: 박현태 소빅창투 대표)를 망라하여 구성하였으며, 특히 정부 위원회 여성 위원 확대 방침에 따라 여성 인사 2명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였다.
당연직 위원은 국무총리(위원장), 기재부 장관, 교과부 장관, 국방부 장관, 행안부 장관, 문화부 장관(간사), 지경부 장관, 복지부 장관, 고용부 장관, 국토부 장관, 방송통신위원장, 공정거래위원장 등 12명이다.
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임기는 3년이며, 1차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위원회는 콘텐츠 산업 진흥 중장기 기본계획·시행계획 수립, 콘텐츠 산업 진흥 정책의 총괄 조정, 콘텐츠 산업 진흥 정책의 개발과 자문, 콘텐츠 산업의 지역별 특성화에 관한 사항, 콘텐츠 산업에 대한 중복 규제 조정에 관한 사항 및 융합 콘텐츠 활성화 시책 등을 심의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미래 서비스 산업의 핵심으로 우리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인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범정부가 참여하는 ‘콘텐츠산업 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하고(5월 중 발표 계획) 있으며, 위원회가 콘텐츠 산업 육성의 컨트롤 타워로서 기본 계획 심의 등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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