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봄맞이 궁궐 일상관리 재현 및 체험행사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은 새봄을 맞아 궁궐을 단장하는 일상적인 관리를 재현한 ‘봄맞이 궁궐 일상관리 재현 및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세섭)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궁궐의 일상적인 관리모습을 재현하여 관람 콘텐츠화 하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관람객과 함께 살아 숨 쉬는 궁궐을 만들어 가고자 기획되었다.

종묘 향대청에서는 오는 4월 16일 오후 1시, 종묘대제 준비과정 중의 하나인 제기 닦기를 재현하여 해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특별행사를 마련하였으며, 창경궁 통명전에서는 4월 23일 오후 2시 ‘창경궁, 한지 옷 입는 날’이라는 주제로 관람객이 직접 한지 뜯기와 한지 바르기, 마루 닦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창덕궁 성정각에서도 4월 30일 오후 2시 한지 바르기 모습을 재현하여 궁궐의 일상적인 관리의 모습을 관람객이 보다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문화진흥팀(02-3011-2155)으로 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활용정책과
042-418-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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