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화 이해 공개 강연 인기리에 진행 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추진단)이 주최하고 광주교육대학교와 광주 문화방송(MBC)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아시아 문화 이해 공개강좌 제3강 ‘실크로드 속 아시아인’이 4월 14일(목) 아시아문화마루(쿤스트할레 광주)에서 열린다.
국내 최초 월드프레스 포토 수상자 오지 전문 사진작가, 박하선 강의
‘아시아에서 길을 찾다’ 강연회의 세 번째 강연자는 박하선 사진작가((사)아시아문화비전 소장)이며 그는 ‘실크로드에 스며든 아시아인의 삶’을 주제로 강연한다.
지난 2001년 대한민국 최초로 월드프레스 포토 수상자로 선정된 오지(奧地) 전문 사진작가 박하선 씨는 중국에서 터키까지 이어지는 방대한 비단길에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그 안에 스며들어 있는 실크로드인들의 생활 모습을 담은 지난 10여 년간의 작품을 영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비록 과거의 영광을 잃었지만, 여전히 냉엄한 자연 위에 포함되어 있는 아시아인들이 살아가는 터전인 실크로드의 모습을 알려줄 예정이다. 그리고 실크로드인들의 삶을 통해 아시아의 새로운 모습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가 나아가야 할 길을 광주시민에게 제시할 것이다. 박하선 작가는 2009년에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유네스코 아태국제이해교육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아시아의 봄> 사진전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광주에서 열린 <아시아의 봄> 사진전은 아시아 평화 인권 자료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지난 3월 31일 광주교육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원복 교수의 ‘동·서양의 만남과 충돌, 그리고 아시아의 새로운 부상’을 주제로 한 강의는 광주 시민 500여 명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교수는 강의에서 광주가 서구의 것이 아닌 우리 고유의 정체성이 바탕이 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거듭나야 할 것을 역설하였다.
박하선 사진작가의 강연 이후에는 필리핀 이주 여성 이자스민 씨, 한국학자 베르너 삿세 씨와 안톤 슐츠 교수, 디자이너 은병수 씨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개강좌는 아시아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홈페이지(http://www.cct.go.kr) 또는 아시아 문화이해 공개강좌 블로그(http://blog.naver.com/asialectu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 문화이해 공개강좌 블로그에 강좌 관련 댓글을 남기거나, 트위터(http://twitter.com/asialecture) 팔로잉을 하거나, 강좌에 참여한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다양한 온라인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문의: 광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서준모 / 062-520-4332)
□ 강좌 개요
○ 강 좌 명: 아시아에서 길을 찾다
○ 기간/장소: 2011년 3∼5월(격주 목) 16:00∼17:00/아시아문화마루, 광주교육대학교
○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광주교육대학교, 광주 MBC
○ 문 의: 광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서준모 연구원 (062-520-4332)
○ 참석방법: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누구나 참석 가능(아시아문화마루: 150명 정원·광주교육대학교 350명 정원)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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