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281개 초·중·고교 교육환경개선 쉬워진다

서울--(뉴스와이어)--앞으로 교과교실제, 체육활동 활성화 등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초·중·고교의 교사 증축 및 체육관 건립이 쉬워진다.

서울시는 시내 1,281개 초·중·고교의 교육환경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의 건축범위를 정하는 도시계획 결정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간소화하는 시 도시계획조례 변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즉, 구청장이 입안하고 시장이 결정하는 2단계 절차에서 구청장이 입안 및 결정을 동시에 하도록 개선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5개월이 걸리던 결정 단계가 3개월로 단축돼 초·중·고교의 교육환경개선이 빨라진다.

현재 학교(초·중·고교)는 도시계획시설로 분류돼 건폐율, 용적률 및 건축물의 높이까지 도시계획으로 정하고 있어, 학교시설 건축변경을 위해선 시·구의 학교 건축범위 변경 결정이 먼저 되어야 한다.

현재의 결정절차는 구청장이 계획을 입안하고 시장이 검토 결정하는 2단계 절차를 밟도록 하고 있어 행정절차 이행에 오랜 시간이 걸려 초·중·고교들이 교육환경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시는 학교의 건축범위 결정 권한을 구청장에게 위임하는 조례가 8월까지 개정되면 초·중·고교의 교육환경개선이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1년에는 약 15개 학교 10,000여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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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국
시설계획과 방준효
02-6360-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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