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3일(수)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스코트 ‘살비’ 로드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2011. 8. 27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육상 선수권대회의 붐 조성을 위해 공식 마스코트 ‘살비’가 서울 투어에 나선다.

서울시는 ‘살비, 서울시 로드쇼’를 4월 13일 오전 11시 서울광장 동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전국 10개 주요 도시 순회 이벤트의 일환으로써 대구, 대전에 이어 서울에서 세 번째로 열린다.

전국 10개 주요 도시는 대구, 대전, 서울, 인천, 광주, 경남, 부산, 울산, 포항, 경주이며, 마스코트 살비 로드쇼는 지난 3월 30일 대구를, 4월 6일에는 대전을 투어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코리아아트 퍼커션의 모듬북춤 공연, 삼성라이온즈 전문 응원팀의 살비 댄스공연으로 구성된 식전행사에 이어 공식행사로 개식, 국민의례, 출정기 및 배지 전달, 인사말, 손기정 투구 전시 기념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 오후 행사로는 멀리뛰기 기록 도전 이벤트, 육상 퀴즈 이벤트가 펼쳐진다.

특히 2011년 세계육상 선수권 대회가 서울지역에서 많이 홍보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스코트인 ‘살비’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허광태 서울시의회의장에게 출정기(엠블렘기/마스코트기)를 전달하고, 조해녕 조직위원장 및 김화자 대구시의회 2011특위위원이 각각 서울시장과 시의회의장에게 각각 배지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1936년 베를린의 영웅 손기정 선수가 마라톤 우승으로 받은 투구와 1992년 바르셀로나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선수 족상 전시 기념 테이프를 커팅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멀리뛰기 기록도전, 육상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푸짐한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시 방문행사에는 조해녕 조직위원장과 김화자, 이재녕 대구시의회 2011특위위원이 참석할 예정이며, 서울시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 양준욱 서울시의회 부의장, 진두생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축사를 통해 오세훈 시장은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인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국가적 차원 행사로, 국익을 위해 개최지 대구는 물론이고 타 자치단체간의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마스코트 투어 순회 행사를 통해 전국민의 관심을 받아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한편,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서울 방문 로드쇼가 서울시민들로부터 2011대회에 대한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 된다”며 “대회 붐 조성을 위해 오는 4월 14일에는 인천시청을 방문해 로드쇼를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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