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안전하고 우수한 술 생산을 위한 지도·점검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장(청장 노연홍)은 국내 술 소비량 증가에 따른 주류의 안전관리 강화 및 주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5월부터 연말까지 주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주류제조면허 1,551개 업체 중 77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연차적으로 지도·점검 대상 업체를 확대하고 지도·점검 결과, 미흡한 업체는 개선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은 ▲방충·방서시설 등 시설위생관리 ▲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주류에 사용할 수 없는 첨가물 사용여부 ▲제조용수 관리 ▲발효실 등의 이물 혼입 방지시설 설치 여부 등이다.

식약청은 이번 지도·점검에 앞서 전국 주류제조업체 대상으로 주류안전관리 전국 순회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술이 제조·유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탁약주제조중앙회, 한국주류산업협회 등 관련 협회 등에게 지도·점검 계획 등을 사전 공지하여 업체 스스로 주류안전관리 사항을 미리 준비(약 1개월)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주류안전관리 전국 순회 교육 주요 내용
○ 주류안전관리 3개년 추진계획 및 추진방향 설명
○ 주류제조업체 위생지도·점검계획
○ 주류위생·안전관리요령
○ 주류 중 이물사례 및 저감화 방안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 주류안전관리과
043-719-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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