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덕 대전시행정부시장, 국비확보 위해 국회·기획재정부 잇달아 방문…시 현안사업 건의
박 부시장은 12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류성걸 제2차관, 김동연 예산실장, 김규옥 예산총괄심의관 등 주요간부들을 잇달아 방문하고 대전시 현안사업 및 2012년 국비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금번 정부에서 주택거래 활성화 방안으로 추진하는 취득세 감면확대와 관련, 세수 감소분에 대한 정부지원이 없을시 지방재정 운용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됨을 상세히 설명하고 정부에서 밝힌 전액 보전을 계획대로 금년 중 차질 없이 지원토록 요청했다.
또 박부시장은 소기홍 사회예산심의관과 간담회 자리에서 대전에서 개최되는 2012 세계조리사대회가 한식세계화 및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46억원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효 문화진흥원과 시청자 미디어센터의 대전 유치를 건의하면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지역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대전이 최적지임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국비사업 건의내용은 총 7건 1526억 원으로 ▲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46억원) ▲효문화진흥원 설치(15억원) ▲고화질(HD)드라마타운 조성(125억원) ▲시청자 미디어센터 유치(200억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13억원) ▲신탄진철도차량정비단 인입선로 이설(294억원) ▲도시재정비촉진사업 기반시설 설치(833억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부시장을 반장으로 국비확보 대책반을 편성해 상시 가동 중에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사안별·시기별에 맞는 맞춤식 국비활동을 전개해 2012년 국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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