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강타한 온라인 명품 쇼핑 한국에서도 가능할까

- 소셜커머스 잇는 명품 플래시 세일 열풍

서울--(뉴스와이어)--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공동할인구매가 만나 탄생한 ‘소셜커머스’. 소비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으며 반값할인을 유행시킨 소셜커머스를 잇는 비즈니스 모델로 온라인 명품 플래시 세일이 바통을 이어갈 지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해외의 온라인 플래시 세일의 열풍을 타고 국내에서도 명품 온라인 플래시 세일들이 속속 런칭하고 있다. 4월 13일 정식 그랜드 오픈 예정인 명품 플래시 세일 사이트 트리스트(www.tryst.co.kr)는 지난 3월 베타 테스트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오픈 초기 일주일 만에 2만 명의 회원이 몰려 온라인 명품 쇼핑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체감케 했다.

명품 시장 진입을 위해 위메이크프라이스에서 4월 초 인수한 프라이빗라운지(www.privatelounge.co.kr) 또한 3월 중순 국내 온라인 플래시 세일에 출사표를 던지며 명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패션매거진의 에디터와 스타일리스트가 의기투합하여 선보이는 글램라이프(www.glamlife.co.kr)도 비슷한 시기인 3월 서비스를 런칭한 상태다. 같은 시기의 선보인 각 사이트의 서비스 런칭은 국내 명품 플래시 세일의 태동을 짐작케 하며 명품 소비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한정된 수량만을 선착순으로 일정 시간 동안만 판매하는 명품 플래시 세일은 미국의 ‘길트그룹’을 비롯해 ‘오트룩(HautLook)’, 프랑스의 ‘방트프리베(venteprivee)’, 독일의 ‘브랜즈포프렌즈(brands4friends)’ 등 유사 사이트들의 매출이 5,000억~1조 원을 기록할 정도로 성숙해진 시장이다. 현재 오트룩은 노스트롬에게, 브랜즈포프렌즈는 이베이에 인수되어 기존 명품 유통에 파란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루폰을 벤치마킹하여 국내화된 소셜 커머스들의 대박 행진에 이어, 올해는 명품 온라인 플래시세일이 새로운 온라인 트렌드로 예상되고 있다. 짧은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명품을 판매하는 만큼 할인 혜택 폭이 크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느끼는 가치가 클 뿐 아니라 온라인 셀렉트 숍처럼 다양한 브랜드를 직접 비교하고 국내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 명품 쇼핑의 유통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은 소비자들의 명품 쇼핑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2011년 2월 16일부터 26일까지 여성포털 사이트 마이민트(www.mimint.co.kr)에서 국내 여성 회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리서치 결과를 보면 온라인으로 명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한 사람이 50% 이상, 이 중 1회 쇼핑 지출액이 150만원 이상이라는 대답이 10% 이상이다. 주로 구입하는 품목으로는 가방, 의류, 액세서리 등의 순.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글로벌 명품 브랜드에서는 그 동안 간과했던 온라인 시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제 구찌와 페라가모, 버버리를 안방에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구글에서는 최근 ‘부티크닷컴’이라는 패션사이트를 오픈했으며, 까르띠에나 부셰런 등 브랜드 이미지 가치 저하를 우려해 온라인 시장을 꺼려왔던 명품 브랜드에서도 자체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하며 판매를 시작했다.

미국 컨설팅업체인 베인앤드컴퍼니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올해 럭셔리 제품의 온라인 매출은 20% 늘어날 전망이다. 명품 브랜드의 온라인 입성과 함께 명품 플래시 세일의 서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명품 소비자의 소비 패턴을 바꿔가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명품 플래시 세일이 국내에도 새로운 명품 시장을 만들 수 있을지 이목이 주목된다.

아시아트렌드파트너스 개요
아시아트렌드파트너스는 온라인 플래시 세일 서비스로 국내 명품 유통에 야심차게 출사표를 던지는 한국판 길트 ‘TRYST(트리스트/ www.tryst.co.kr )’가 4월 그랜드 오픈한다.

TRYST: http://www.tryst.co.kr

연락처

홍보대행 브랜드폴리시
홍보팀 장문영 과장
02-512-4329
010-3232-1632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