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이 꼽는 ‘제2의 엄마를 부탁해’는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고래 역시 주목도 높아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자사가 운영 중인 서재(http://blog.aladin.co.kr) 및 트위터(@aladinbook),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aladinFB) 이용자를 대상으로 ‘<엄마를 부탁해>와 같이 번역 출간시 외국인들의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을 작품은 무엇인가’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가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꼽았다.
다음으로는 박민규의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과 천명과의 <고래>가 각각 6%로 2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조창인의 <가시고기>, 은희경의 <새의 선물>, 박현욱의 <아내가 결혼했다> 등이 경쟁력 있는 작품으로 꼽혔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2005년 출간된 공지영의 소설로 현재까지 국내에서 1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저자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일명 ‘우행시’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 작품은 2006년 이나영, 강동원 주연의 영화로 제작돼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bluelana라는 아이디를 쓰는 알라딘 트위터 유저는 “사형제에 대한 깊은 공감과 논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책이니만큼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사는 알라딘 서재,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4월 12일 하루 동안 진행했으며 총 응답 건수는 100건이다.
한편 <엄마를 부탁해>는 현재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 1위이며 원작과 외서 모두 3,40대 여성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외서 출간 전 주 구매층이 2,30대 여성이었던 것과 다소 차이가 있다. 외서 역시 구매층이 동일하다.
<엄마를 부탁해>가 다시 화제에 오르기 전까지는 25% 정도에 불과했던 남성 독자의 구매 비율도 10%p 증가한 35% 가량이다. 알라딘 측은 미국 시장에서 <엄마를 부탁해>가 인기를 얻으면서 기존에 <엄마를 부탁해>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던 성/연령대에서의 관심도 증가해 구매층이 전반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알라딘은 <엄마를 부탁해>가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은 것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엄마를 부탁해 원작과 번역서를 모두 구매하는 고객에게 본인의 엄마에게 보내는 문구를 직접 넣을 수 있는 감사장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15명에게는 뮤지컬 <엄마를 부탁해> 티켓을 증정한다.
알라딘 측은 “현재 <엄마를 부탁해> 외서의 국내 인터넷 서점 재고가 모두 소진되었으나 알라딘은 초기 주문 수량이 넉넉해 아직 재고가 남아있어 바로 배송이 가능하다”며 “빠른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벤트 진행 기간은 5월 25일까지이다.
알라딘 개요
‘알라딘’이 소원을 빌면 램프에서 요정이 나와 꿈을 이뤄준다. 알라딘이라는 브랜드에는 고객의 꿈을 이뤄주려는 기업 정신이 담겨 있다. 알라딘은 수없이 많은 새로운 서비스를 전자상거래에 도입했으며, 알라딘이 도입하면 그것이 곧 업계의 표준이 됐다. 오늘도 알라딘은 혁신을 거듭하며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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