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1개월 전망(2011년 4월 21일 ~ 5월 20일)

서울--(뉴스와이어)--1개월 전망

1. 날씨 전망

열대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낮은 라니냐 상태(-0.6℃)가 지속되고 있으나 점차 회복되겠음.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5월 상순과 하순에는 남쪽으로 지나가는 저기압의 영향을 한두 번 정도 받겠음.

(4월 하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음. 일시적인 남서류의 유입으로 고온 현상이 나타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날이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5월 상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남서류의 유입으로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한두 번 정도 받아 비가 오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5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포근한 날이 많겠으나 남쪽골의 영향으로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이남 지역에서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겠음.

※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겠으니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람.

2. 최근 날씨 동향

(기온 동향) 3월 중순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교대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았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였음. 3월 하순에는 북서쪽에서 이동하여 지나가는 찬 고기압과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교대로 받아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었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음. 4월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였음.

(강수량 동향) 3월 중순(19∼20일)에는 북쪽으로 지나가는 기압골과 남쪽을 지나가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례로 받아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음. 3월 하순(21일 남해안 중심으로 비, 22일 강원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눈, 24~25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 28일 중부지방 중심으로 비)에는 지역적으로 비와 눈이 자주 내렸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음. 4월 상순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세차례(2~3일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청 이남지역을 중심으로 비, 6~8일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 10일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음.

(황사) 3월 14일 올해 첫 황사가 백령도에서 관측되었으며, 19~22일에 전국적으로 황사가 관측되었음. 4월 2일에는 백령도에서 황사가 관측되었음.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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