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활용 홍보 후 서울팬 7천만명 확보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SNS를 통한 해외 마케팅으로 서울 알리기에 발벗고 나선다.

서울시는 2008년 시나를 시작으로 구미주, 중국, 일본 권역별로 △유투브, 페이스북 △유쿠 △야후 등 해외유명 SNS사이트에 서울시 공식홍보채널 9개 구축을 완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마케팅을 통해 서울팬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구미주, 일본, 중국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총 9개 SNS 홍보채널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 홍보채널을 방문한 인원도 7천만명을 넘었다.

또 각 채널별로 소개하고 있는 서울관련 콘텐츠별 조회수도 최대 20만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2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세계인의 서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서울시는 지난해가 SNS사이트 집중개설을 통한 온라인마케팅 시작단계였다면, 올해는 소셜미디어의 파급효과를 활용해 본격적으로 서울을 전세계에 알리는 기점으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먼저 서울시는 구미주권 이용자를 위해 △유투브(http://www.youtube.com/seouldreamseries)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iseoul) △플리커(http://www.flickr.com/seoulkorea)사이트를 개설해 해당 언어권이용자의 특징을 살린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페이스북>에서는 서울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외국인과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놀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5월 개설이후 11개월만에 23만명이 다녀갔다.

지난해 이 페이스북에서는 세계적 비보이들이 서울에서 공연을 펼친 ‘Fever Seoul Live’ 공연이 생중계되어 전세계 비보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2009년 개설된 <유투브>에는 한류관련 영상, 비보이를 주테마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2009년 개설이후 이 채널의 총 조회수는 164만이 넘었으며, 특히 원더걸스, 이병헌 등 한류스타를 활용한 TV CF영상, 비보이 등의 홍보 영상의 클릭수는 총 450만회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마지막으로 조디콥, 이안 로이드, 박상훈, 김재현 등 유명사진작가가 서울의 모습을 렌즈에 담은 사진을 <플리커>에 담아 약 25만명이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였다.

중국권은 중국 대표 포털사이트인 시나(http://www.sina.com/17seoul)내 일반 블로그와 메타블로그(http://blog.sina.com.cn/lm/z/hanguo)를 각각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의 유투브인 유쿠에 개설된 서울홍보사이트(http://u.youku.com/user_show/id_UMTM5Nzk4Mzky.html)에서도 서울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중국어권은 사이트 이용자수도 폭발적인데 각 사이트에 각각 2백7십7만명(일반 블로그), 2천8백만명(메타 블로그), 3천6백만명(유쿠)이 다녀갔다.

특히 서울시는 전세계 정부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2008년 시나를 시작으로 2009년에는 유쿠와 MOU를 체결해 공동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나’에는 서울관련 파워블로거 40명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일본권역에도 포털사이트 야후에 블로그 (http://blogs.yahoo.co.jp/hi_seoul_travel),유투브(http://youtube.com/hiseoul), 모바일사이트를 지난해 신규로 개설하고 3개 사이트의 방문자수도 1년만에 16만명을 넘어섰다.

야후에 개설된 블로그에는 일본인들의 관심이 높은 역사·축제·코스메틱 관련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포스팅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에 관심있는 세계인들이 “서울사람처럼 즐기고, 먹고, 놀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서울홍보채널을 자주 찾는 서울 매니아 층을 양성해 세계인을 서울홍보대사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기존 <구미주권>에서 운영하고 있는 3개 채널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스포츠, IT퍼포먼스, 드라마테마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어권>은 현존하는 파워블로거 40명 외 블로거 투어행사 등을 통해 더 많은 서울의 파워블로거를 생산해 내고, 시나·유쿠와 공동마케팅을 확대하는 한편 중국 내 현지 언론과 협력해 서울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나 사이트 내 한류스타 블로그 개설 및 운영 사업을 통해 온라인 한류마케팅도 계획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일본권역>은 지리적 이점과 감성마케팅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또 현재 운영 중인 모바일사이트의 리뉴얼을 통해 모바일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처음 시도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온·오프라인 통합마케팅(IMC)’를 확대하는 등 새로운 개념의 도시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스포츠 △IT 퍼포먼스 △한식 △드라마 △쇼핑 등을 테마로 활용한 프로모션을 민간기업과 공동 추진해 세계에 서울을 활발하게 알릴 계획이다.

배형우 서울시 마케팅과장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SNS를 통한 서울마케팅의 파급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며 “해외 마케팅 예산이 삭감된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온라인 마케팅은 서울을 빠른 시간내 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전통 매체에서 전달하지 못했던 세계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마케팅과
주무관 황윤희
02-6321-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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